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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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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4월 16일, 종로문예투어리즘 크리에이터스쿨의 3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3회차 수업은 전반부에 강의 진행 후, 후반부에는 각 팀별로 담당하는 지역을 현장 답사하는 왓칭데이였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강의실에서 이론만 듣기 보다는 앞으로 콘텐츠를 구성할 지역을 직접 가보는 게 앞으로의 콘텐츠 기획을 더 생생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강의에 이어, 이번에도 김영석 강사님이 ‘구글맵을 활용한 나만의 투어맵 만들기’를, 강경환 강사님이 ‘자원, 테마, 컨셉, 스타일을 담은 투어리즘 콘텐츠’를 강의해주셨습니다.


이 후에는 각 팀별로 담당 지역으로 현장답사를 나갔습니다. 역시 현장을 나가니 지난 수업에서 기획했던 콘텐츠에 살이 붙고, 질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역사와 평창동팀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운종가, 피맛골 등을 둘러보며 종로 도심에서 바로 접할 수 있는 역사의 흔적을 느끼고 이러한 시설들과 유구를 활용한 역사탐방프로그램 기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시재생과 세운상가팀은 세운상가가 지어진 배경 및 세운상가를 둘러싼 건물들에 대한 스코리텔링을 구성, 15분만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세운상가, 세운 옥상 파티를 통한 세운 콘텐츠 홍보등 무궁무궁한 아이디어를 내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아이디어들이 영상 콘텐츠를 잘 담길 것 같습니다.

 

공연과 종로1~3가팀은 서순라길, 돈화문국악당,국악사거리, 떡박물관, 익선동 한옥거리 등을 답사하며 문화예술이 머물던 흔적에서 평가를 하고 다양한 기획을 추진하였습니다. 익선동 한옥거리는 요새 핫플레이스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상업화 되었고, 국내 관광객 중심인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전통을 지키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종로를 재구성해보겠다는 기획이 기대됩니다.

 

서촌팀은 인왕성 수성동계곡 탐방, 서촌재 탐방을 하였습니다. 역시, 종로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서촌지역입니다. 이런 답사를 통해 세종마을 중심 맞춤형 스토리텔링 및 체험상품을 개발에 대한 기획을 하였습니다.

 

전통문화와 인사동 팀은 인사동과 북촌지역을 탐방하면서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팔도먹거리가 한 곳에 모여 있다는 장점을 새로이 발견하고, 다양한 체험공간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인사동팀 역시 다양한 체험을 하는 기획을 추진하겠다 하였습니다.

 

대학로팀은 대학로에 있는 서울연극센터를 견학하였으며, 대학로의 공연이 아닌 박물관이나 공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들을 분석해보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종로 문예투어리즘 크리에이터 스쿨의 3회차 수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